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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T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프로그래밍과 전혀 다른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작년에 공모전 활동을 했었는데, 마케팅 부문 장려상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서 나눠보려고 합니다. 설빙 맛있는 아이디어 공모전지금 다시보면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감사하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부족함이 많지만, 올해 9월 즘에 다시 열릴 것이라고 믿어보면서 경험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이 설빙 2회 공모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먼저, 타 공모전과 달랐던 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1. PPT양식 즉, 디자인을 설빙 측에서 규정해놓았습니다.(디자인, 10장 이내) 위와 같은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1. 목차 내용이 써있었지만, 전 내용에 맞게 수..
Java를 기초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였다.첫 프로젝트로 자바를 할 때만 해도 너무어렵다...이거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했고,아직도 여전히 나에게는 어렵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낮았던지라 나날히 성장하는 실력에 만족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을 하기 위해 C언어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역시 너무나 어렵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는 묘미가 있다.그래프 구조부터 최단거리 소스들을 분석하면서, 포인터의 개념을 아주 조금 맛보고 있다.아직도 풀어야 하는 알고리즘은 너무나 많고 방대하지만 차차 하나씩 해결해 나갈것이라 믿는다.그리고, 이번의 도움을 준 추선생님이나, 많은 블로그, 자료들에게 감사한 말을 전하고 싶다.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15일 전까지 포스팅 할 계획이다.!~
이번 홈페이지를 구조부터 하나씩 혼자제작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깨닫고 있다. 특히, 어제 오늘 Annotation을 통한 Session사용법,ajax를 사용하면 페이지 이동과 값을 가져오는 과정이 계속 중복되어 어려웠던 것.계속 무엇인가 도전하는 자세는 도움이 되지만,에러가 나지 않는데,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할 때 도전이란 좋은 방법은 아닌 듯 싶다.특히, 오늘 javascript가 딴 곳에도 중복되어있어 계속 2번 읽히던 것,viewResolver가 계속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위에서 값을 보내려는 눈속임까지 전혀 시간낭비였다. 결국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접근한 결과, 10분도 안되서 해결할 수 있었다.문제가 있다면, 도전보다 생각하고 찾아보는 자세가 중요함을 다시한번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알게 되었다..
2015년 5월 31일 화요일 5월의 마지막, 학원 수료 하루 전 삽질의 종을 울렸다.알고리즘을 공부하겠다고 결심한 후 Eclipse, STS를 잠시 내려놓고, Mac에 그렇게 좋다던 Sublime text 3를 도전해보았다. 기본 셋팅이 되있는 Eclipse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느낄 수 있었고,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작업환경까지 Setting할 줄 알아야 함을 배우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이 배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도(?)해보며 글을 남겨본다. 1. Sublime Text 3 설치하기- link : https://www.sublimetext.com/3공식 홈페이지 주소로 각 OS에 맞는 버전을 다운받길 바란다.참고로 제 환경은 Mac OS El Capitan 2. Install package 셋팅..
사장님과의 최종면접을 공고받은 뒤 과제를 마무리하며 면접을 준비했다.면접은 항상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했으며, 면접 준비라는 것은, 그 생각을 정리하고 잘 전달하기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결과는 인연에 어지보면 하늘에 맡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으로 20분 일찍 도착하여 면접을 진행하게 되었다. 중소기업으로 2명의 최종면접을 보게 되었다. 나름의 프로세스와 절차 보다는 사람을 보기 위한 면접을 진행함을 알 수 있었다.그러한 과정이 싫지 않았고 1시간 동안 재밌고 좋은 면접을 가질 수 있었다. 사장님의 철학을 알 수 있었고, 나의 부족함을 알 수 있었다.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들이 잘 부합할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