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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Post IT (192)
PostIT
2016년 7월 29일을 끝으로 마이다스 사관학교가 끝이 났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배운 것이 너무나 많은 시간이었다. 특히, '왜'라는 단어가 핵심이었다.전에도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그것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그래서 '왜'라는 물음으로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나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라는 것이다.'어떻게'라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익힐 수 있었지만, 이를 '성과'와 연결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다.열정은 자신있는데, 치밀한 것에 대해서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 일단 앞으로의 대해서 전략적으로 사고해서 어떠한 목적으로, 어떻게 할지를 고민해보면전략적인 사고력이 늘어나 열정과 전략적인 사고가 같이 ..
사용자 이메일 @ 직접입력gmail.comnaver.comhanmail.net완료취소 전 부트스트랩을 이용해서 디자인이 이렇게 나옵니다.(제 CSS입니다.) 이젠, 이메일 기능을 넣기 위한 Html 을 구성하였으면, 그 값을 바꿨을을때의 JavaScript를 써볼게요. $(function(){$(document).ready(function(){$('select[name=emailSelection]').change(function() {if($(this).val()=="1"){$('#email2').val("");} else {$('#email2').val($(this).val());$("#email2").attr("readonly", true);}});}); }); 직접입력이었을 때는, email창의 값..
대학교 2학년 때 스스로 힘들다고 느낀 적이 있었다.하지만, 3개월의 어려운 시기가 끝난 후 경험에서 배웠던 것은 "모든 문제의 답은 내 안에 있다." 라는 것이다.이 배움은 아직도 머리속에 잊혀지지 않는다.그리고 이 배움은 아직도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전하는 좋은 영상을 사람들께 추천해주고 싶다.바로, 에티오피아의 아베베 비킬라이다. 어려운 에티오피아의 시절은 우리나라의 옛날과 비슷했으며,그러한 상황속에서 에티오피아의 자긍심을 심어준 훌륭한 운동선수이다.그리고 이 사람이 말한 것이, 나는 다만 달릴뿐이다.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여기 영상에서 이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다.잠깐 들러 보는 사람에게 참 좋은 영상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안녕하세요.이번에는 코드 블로그를 적용하기 위해블로그에 코드 사용을 원활히 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좋은 정보도 많지만, 직접 한번 하면서 필요한 것만 적어볼까 합니다. 먼저, 많은 라이브러리 중에 전 highlight.js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주소 : https://highlightjs.org/ 홈페이지 되면 위에처럼(요약) 보일텐데요,Get version을 누르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CDN을 통해 인터넷으로 불러올 수 있지만, CDN을 적용하면 load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그래서 가급적이면 다운받아서 사용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위처럼 기본 사용언어는 다 체크가 되어있습니다.그 외에도 블로그에 표현하고 싶은 언어는 체크해서 다운로드 받으면 되겠습니다.다운..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성 고용디딤돌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저도 이번에 지원하게 되면서 한번 조사해본 것이구여.생각보다 좋은 제도인것 같아서 이렇게 써봐요!~ 삼성 고용 디딤돌 : http://staffs.incruit.com/ 간단하게 알아보면,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것입니다. 메일로 합격여부를 확인하라고 알려주며홈페이지에서 확인하였습니다. 합격!!이 단어는 사람을 참 기분 좋게 만드네요. 결과 그대로, 직무교육 & 인턴쉽 과정으로 연계되어 면접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몇몇 분들은 인턴쉽 과정을 지원했으나 떨어진분도 계신것 같더라구요...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기회를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할뿐입니다.~~ 이번 과정이 가장 설레이는 것은 바로 교육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삼성 직무교육의 기회는 함부로..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프로그래밍과 전혀 다른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작년에 공모전 활동을 했었는데, 마케팅 부문 장려상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서 나눠보려고 합니다. 설빙 맛있는 아이디어 공모전지금 다시보면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감사하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부족함이 많지만, 올해 9월 즘에 다시 열릴 것이라고 믿어보면서 경험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이 설빙 2회 공모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먼저, 타 공모전과 달랐던 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1. PPT양식 즉, 디자인을 설빙 측에서 규정해놓았습니다.(디자인, 10장 이내) 위와 같은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1. 목차 내용이 써있었지만, 전 내용에 맞게 수..
Java를 기초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였다.첫 프로젝트로 자바를 할 때만 해도 너무어렵다...이거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했고,아직도 여전히 나에게는 어렵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낮았던지라 나날히 성장하는 실력에 만족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을 하기 위해 C언어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역시 너무나 어렵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는 묘미가 있다.그래프 구조부터 최단거리 소스들을 분석하면서, 포인터의 개념을 아주 조금 맛보고 있다.아직도 풀어야 하는 알고리즘은 너무나 많고 방대하지만 차차 하나씩 해결해 나갈것이라 믿는다.그리고, 이번의 도움을 준 추선생님이나, 많은 블로그, 자료들에게 감사한 말을 전하고 싶다.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15일 전까지 포스팅 할 계획이다.!~
이번 홈페이지를 구조부터 하나씩 혼자제작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깨닫고 있다. 특히, 어제 오늘 Annotation을 통한 Session사용법,ajax를 사용하면 페이지 이동과 값을 가져오는 과정이 계속 중복되어 어려웠던 것.계속 무엇인가 도전하는 자세는 도움이 되지만,에러가 나지 않는데,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할 때 도전이란 좋은 방법은 아닌 듯 싶다.특히, 오늘 javascript가 딴 곳에도 중복되어있어 계속 2번 읽히던 것,viewResolver가 계속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위에서 값을 보내려는 눈속임까지 전혀 시간낭비였다. 결국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접근한 결과, 10분도 안되서 해결할 수 있었다.문제가 있다면, 도전보다 생각하고 찾아보는 자세가 중요함을 다시한번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알게 되었다..
2015년 5월 31일 화요일 5월의 마지막, 학원 수료 하루 전 삽질의 종을 울렸다.알고리즘을 공부하겠다고 결심한 후 Eclipse, STS를 잠시 내려놓고, Mac에 그렇게 좋다던 Sublime text 3를 도전해보았다. 기본 셋팅이 되있는 Eclipse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느낄 수 있었고,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작업환경까지 Setting할 줄 알아야 함을 배우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이 배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도(?)해보며 글을 남겨본다. 1. Sublime Text 3 설치하기- link : https://www.sublimetext.com/3공식 홈페이지 주소로 각 OS에 맞는 버전을 다운받길 바란다.참고로 제 환경은 Mac OS El Capitan 2. Install package 셋팅..
사장님과의 최종면접을 공고받은 뒤 과제를 마무리하며 면접을 준비했다.면접은 항상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했으며, 면접 준비라는 것은, 그 생각을 정리하고 잘 전달하기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결과는 인연에 어지보면 하늘에 맡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으로 20분 일찍 도착하여 면접을 진행하게 되었다. 중소기업으로 2명의 최종면접을 보게 되었다. 나름의 프로세스와 절차 보다는 사람을 보기 위한 면접을 진행함을 알 수 있었다.그러한 과정이 싫지 않았고 1시간 동안 재밌고 좋은 면접을 가질 수 있었다. 사장님의 철학을 알 수 있었고, 나의 부족함을 알 수 있었다.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들이 잘 부합할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20..